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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길순 입니다 :) 

 

2024년 최고의 화제작이였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이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 공개 일정 및 구성

  • 공개일 : 2025년 12월 16일 첫 공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새로운 에피소드 공개!) 
  • 회차: 총 13부작 (2025년 12월 16일 ~ 2026년 1월 13일 최종회 예정) 
  • 넷플릭스 독점 

 

 

👨‍🍳심사위원 및 출연진

  • 심사위원: 백종원(외식 경영 전문가) & 안성재(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모수 서울' 오너 셰프) 
  • 백수저(스타 셰프) 주요 라인업  
  •     선재 스님: 사찰 음식의 거장 
  •     후덕죽: 57년 경력의 중식 대가
  •     정호영: 일식 대가 (카덴 오너 셰프)
  •     샘 킴/ 레이먼 킴: 1세대 스타 셰프
  •     손종원: 미쉐린 1스타 '이타닉 가든' 헤드 셰프 
  •     히든 백수저: 시즌 1의 인기 멤버였던 최강록, 김도윤 셰프가 깜짝 재출현하였습니다. 

 

 

 

🔥시즌 2의 주요 변화

  1. 방출 없는 팀전 : 시즌 1에서 비판받았었던, 팀 내 방출 시스템을 없애고 오직 요리 실력과 팀워크에 집중할수 있도록 했어요.
  2. 난이도 상승: 1라운드부터 더욱 까다로운 식재료와 극한의 미션이 주어져서 셰프들의 창의력을 시험했어요.
  3. 특별 심사단: 세번째 라운드인 '흑백 팀전' 에서 나폴리 맛피아, 에드워드 리, 최현석, 장지선, 이모카세 등 시즌1의 주요 출연진 8명이 특별 심사단으로 참여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4. 다양한 흑수저: '뉴욕에 간 돼지곰탕', '술 빚는 윤주모', '요리괴물', '안녕 봉주르' 등 독특한 캐릭터와 탄탄한 실력을 갖춘 재야의 고수들이 대거 등장하여 신선하게 재미를 더했습니다. 

 

✨현재 가장 화제인 셰프들 근황 

  • 최강록(백수저) : 시즌 1에 이어 다시 출연하며 "나만 믿어요" 라는 유행어를 밀고 있어요! 이번 시즌에는 이전보다 훨씬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소스 활용법을 보여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건 스포인데요.. 탈락 위기에서 '슈퍼 패스'로 살아남은 후 팀전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 술 빚는 윤주모(흑수저) : 전통주와 한식을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백종원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어요. 현재 SNS에서 그녀가 운영하는 업장의 예약이 '수초 컷'으로 마감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하네요! 

 

🔥1~7회 에피소드 목록

  1. 1회차 : 흑수저 요리사 80인이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그 중 누가 백수저 요리사들과 겨룰 기회를 잡을 것인가.  대결에 앞서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되며 게임의 판이 흔들린다.
  2. 2회차: 서울 음식으로 한 상을 차리고 진한 육수로 죽을 끓인다. 첫 라운드에서 살아남고자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흑수저 요리사들, 하지만 가차 없는 평가 앞에 탈락자가 속출한다.
  3. 3회차: 긴박했던 대결이 끝나고 보류를 받은 요리사 중에서 추가 생존자가 선정된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대한민국 각지를 대표하는 식재료로 상대를 뛰어넘어야 한다.
  4. 4회차: 예측 불허의 승부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꽃게부터 메추리까지, 까다로운 식재료에서 깊은 풍미를 끌어낼 방법은 무엇일까? 요리사들의 섬세한 손끝에서 창의적인 요리가 태어난다.
  5. 5회차: 누구도 승리를 자신할 수 없는 블라인드 심사가 계속된다. 아귀와 골뱅이, 밤을 비롯한 지역 대표 식재료로 대결하는 흑수저와 백수저 요리사들. 
  6. 6회차: 이번 대결에서는 백수저와 흑수저 요리사들의 팀전이 시작된다.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대결. 가면으로 정체를 감춘 미스터리 심사단은 어느 팀의 요리를 선택할 것인가?
  7. 7회차: 대결이 거듭되면서 새로운 심사 방식들이 적용되어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한다. 긴밀한 팀워크로 최고의 맛을 창조해야 하는 승부. 한발 뒤처진 상황에서 한팀은 역전을 노린다.  

 

📺흑백요리사2,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 4가지

1. "이분들이 나온다고?" 경악스러운 백수저 라인업 

 시즌1의 성공 덕분에 시즌2에는 정말 심사위원급 대가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57년 경력의 중식 전설 후덕죽, 사찰 음식 명장 선재 스님, 프렌치 대가  박효남 등 한국 요리계의 살아있는 역사들이 직접 칼을 들   었습니다.

 

2. 더 깐깐해진 심사, "안성재는 여전했다" 

  심사위원들의 케미와 심사 기준이 한층 깊어졌어요. 

  안성재는 "채소의 익힘", "셰프의 의도" 등 본인만의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며 대가들에게도 가차 없는 심사를 내리는데요, 

  백종원은 경영인의 시각을 넘어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여주며 안성재 셰프와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들이 백미      입니다.

 

3. '정치질'은 빼고, '요리'에 집중한 룰 개정

   시즌 1에서 논란이 되었던 팀 내 방출 시스템을 개선하고 오직 팀워크와 요리 실력으로만 승부할 수 있는 미션으로 구성하였고, 

   1:1 대결에서 가평 잣, 파주 청국장 등 한국의 지역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워 요리의 기본기와 응용력을 동시에 시험합니다.  

 

4. 흑수저들의 반란과 '이변의 연속' 

    백수저들의 명성에 눌리지 않는 흑수저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흑백요리사 시즌1이, '맛'의 충격이었다면, 흑백요리사 시즌2는 '내공'의 충돌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요.

앞으로 공개될 회차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창의적인 요리의 세계! 흑백요리사2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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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정보 방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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