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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대 탈세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군 복무 중에 전해진 소식이라 파장이 더 큰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 핵심 쟁점 4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사건의 발단: 200억 원대 추징 통보

기사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차은우 씨를 대상으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였고, 그 결과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추징하기로 통보했습니다.

 

이는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 핵심 쟁점: '모친 명의 법인'과 페이퍼 컴퍼니 의혹

그런데, 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차은우 씨의 어머니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에 있는데요. 

 

국세청에서는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1인 법인 A사를 통해 소득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세금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소속사 판타지오가 A사와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어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 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것인데요. 

 

특히, 해당 법인의 등록 주소지가 강화도의 한 장어 음식점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알려졌는데요.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개인에게 귀속되어야 할 소득을 법인으로 분산시켜 최고 45%에 해당하는 소득세율을 피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 세율을 적용받는 꼼수를 썼다는 분석이죠.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보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라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습니다. 

 

현재 차은우 씨 측은 국세청의 결정에 불복하여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입니다.

즉, "억울한 부분이 있으니 다시 판단해달라"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죠.


3. '도피성 입대' 의혹까지?

차은우 씨가 지난해 7월 입대한 시점을 두고도 뒷말이 무성한데요. 

세무조사 결과 통지를 입대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다는 정황이 보도되면서, "논란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입대한 것 아니냐"는 이른바 '군대런'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입니다.


4. 광고계 손절

이와 같은 의혹 속에서 광고계에서는 차은우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하는 등 거리 두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신한은행은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게시되어 있던 차은우 관련 관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고, 

화장품 브랜드 아비브 역시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비공개 전환, 인스타그램과 엑스 등 SNS에 게시됐던 사진도 삭제했습니다. 

 

차은우는 현재 생 로랑, 캘빈클라인, 바디프랜드, LG 유플러스 등 다수의 대형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어서

이번 탈세 의혹이 미칠 파장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완벽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스타인만큼, 대중의 실망감과 관심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탈세 확정'은 아니며 소명 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중립적인 시선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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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차은우 200억대 탈세 의혹 논란, 팩트와 쟁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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