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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최근 대구에서 들려온 소식 보셨나요? 정말 뉴스 보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대구 신천변에서 시신이 든 캐리어가 발견됐는데, 범인이 다름 아닌 사위와 딸이었다고 하네요. 사건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평화로운 산책로에 나타난 의문의 캐리어
지난 3월 31일이었죠. 대구 북구 칠성동 신천변 근처에서 버려진 캐리어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50대 여성분의 시신이 담겨 있었어요. 조사해 보니 대구 중구에 사시던 분이었는데, 범인을 잡고 보니 더 기가 막혔습니다.
2. "장모님이 시끄러워서..." 이게 살인 이유라니요?
범인은 20대 사위 B 씨와 20대 딸 C 씨였습니다. 경찰에 잡힌 사위의 진술이 정말 황당해요.
"장모님이 평소에 너무 시끄럽게 굴고, 집 정리도 제대로 안 해서 화가 나 때렸다"는 겁니다.
사실 사위는 지난 2월부터 장모님을 계속 폭행해 왔다고 해요. 그러다 결국 지난달 18일, 장모님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거죠.

3. 대낮에 캐리어 끌고 유유히... 딸은 왜 도왔을까?
더 소름 돋는 건 범행 후의 행동입니다. 사위와 딸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서 대낮에 아무렇지 않게 끌고 나와 신천변에 버렸습니다. CCTV 영상 속 그들의 모습이 너무 당당해서 더 무섭더라고요.
딸 C씨는 "남편이 시키는 대로 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유기를 도왔다는 사실에 많은 분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위는 존속살해, 딸은 사체유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요.
4. 전문가들도 놀란 잔혹함
부검 결과가 나왔는데, 피해자분의 갈비뼈와 골반 등 전신에 골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상상조차 안 가네요. 평소에 가출 신고는 있었지만 가정폭력 신고는 없었다고 하는데, 집안에서 벌어지는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마치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참 씁쓸합니다. 현재 경찰은 사위가 딸에게도 폭력을 휘둘러서 억지로 가담하게 한 건지, 아니면 공모한 건지 더 자세히 조사 중이라고 하네요.
이 사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나 말 못 할 가정폭력을 겪는 분들이 없는지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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